BONOBONO 가는 날 / 신상품 소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바로 그제 토요일! 브라운브레스의 꽃남디렉터 지용이형(29세 사장님)의 생일이었습니다!

아쉽게도 회사 식구들이 대부분 일본으로 출장을 간터라 매년하는 식상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놓치고 말았는데요

아쉬운대로 모두들 컴백하는대로!! 꿈의 시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에서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 이렇게까지 안하셔도 되는데 고맙습니다 형!!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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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봐도 느껴지는 충만한 식감! 벌써 기대됩니다!

그리고 새로 입고된 제품들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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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BREATH

브라운브레스의 BOLSHEVIKII 데님이 발매되었습니다! 브라운브레스의 첫번째 RAW데님인데요, 하드한 질감때문에 입을수록 자기 핏에 가까워지는 길들이는 맛이 있는 멋진 바지입니다!

그리고 1번부터 100번까지 번호가 수놓아져 있는 정기고형님의 한정 CD+CAP 패키지도 입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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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C

Wholeheartness라는 주제로 2009년 컬렉션을 진행했던 애틱의 새 시즌 재킷과 팬츠가 입고 되었습니다.
울혼방 소재라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기존의 가디건과 크류넥셔츠와도 매치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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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WAY

브리즈웨이의 2010년 신제품들도 순차적으로 입고되고 있습니다. 
투톤 캡과 귀마개스타일의 캡까지 BRZ ST 100th, 200th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300th 라인도 기대해주세요! 

I N  S T O R E  N O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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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간단하게 새로 입고된 제품들 소개해드렸씁니다!

1월 말 2월 초부터 브라운브레스의 2010년 제품들이 발매를 앞두고있으니 가장 빠르게 소개해드릴게요!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