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BREATH 전체회식!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아 요즘 며칠째 정말 혹독한 추위의 연속입니다..

아무래도 새로발매된 브라운브레스 후드자켓과 겨울코트라도 사서 입고다녀야할것 같습니다 하하하하

절대 홍보아닙니다! 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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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춥던 금요일밤 오랜만에 회식이 있었습니다!

회사에 식구들도 늘었고 고기먹은지도 오래되어 환영할겸 회식을 가졌습니다.

내부업무를 맡아줄 기연이(nitemist)와 아리따운 패션듸자이너 진영누나(dirtysweet)까지 합류하여

브라운브레스는 이제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하하하 

역시 여성멤버들이 합류하니 군대 PX같던 회식분위기가 한층 밝아보이고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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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회식의 주인공은 이기연이(전직 홍대힙합동아리회장)였는데요.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회식을 위해 준비해온게 있다며

 MIC SWAGGER 간지로 8마디 랩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한껏 달궈주었습니다.

아 정말 챙피하고도 재밌었습니다!

앞으로 매번 회식마다 8마디씩 써온다고 하니 다음 회식이 벌써 기대가 되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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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em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