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WALLSTORE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취급하는 CHEAP MONDAY에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칩먼데이는 2004년에 스웨덴에서 탄생했습니다. 좀더 깊게 가자면 오르얀(ORJAN)과 아담(ADAM)이 스톡홀름 외곽지역에서 작은 세컨샵인 WEEKEND라는 샵을 오픈 했던 2000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WEEKEND샵은 당시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운영하고 외곽지역에 위치한 지형적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라스(LASSE)라는 사람과 팀을 이루어 스톡홀름 중심가에 WEEKDAY라는 이름의 샵을 오픈하게 돼는데요.

WEEKDAY는 WEEKEND와는 달리 평일에도 오픈을 하게 되고 처음에는 하이패션 브랜드들과 세컨핸드 제품등으로 트랜디한 스톡홀름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당시 WEEKDAY에서 판매 하던 제품들은 고가의 제품들이 많았다는데요.

그러나 오르얀은 좀더 저렴하고 페셔너블한 진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탄생한 모델이 바로 CHEAP MONDAY의 주력 제품인 TIGHT 모델입니다!
이때부터 CHEAP MONDAY는 WEEKDAY에서 독점 브랜드로서 판매가 시작 되었습니다. TIGHT 모델은 워싱이 없는 생지의 아주 스키니하지만 편한 데님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자 2주만에 800장이 팔리는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이렇게 기본 생지 스키니로 시작한 CHEAP MONDAY는 점차 풀 컬렉션을 갖춘 패션 브랜드로 성장을 하게 되고 2005년 처음으로 해외로 진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5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30여개 국가 1500개 이상의 베스트 셀렉샵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0년 6월 5일 첫 칩먼데이 전문 스토어인 WALLSTORE가 오픈을 하였습니다.





이 사진이 바로 WEEKDAY입니다. 북유럽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멋진 샵이군요!
독특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비행기 한번 안타본 저로서는 그림의 떡이군요 ㅜㅜ
그런지한 멋진 데님들이 보이네요. 직접 만든 핸드 메이드 제품같군요!!

스타일이 범상치 않은 이분이 바로 칩먼데이의 창시자 오르얀(ORJAN)입니다.
180후반대의 장신으로 CHEAP MONDAY 청바지를 28사이즈를 입으시는 아주 날씬한 체형이시라네요!!
살을 빼야겠습니다. ㅜ.ㅜ 하지만 꼭 스키니진만 있는건 아니니까 부담없이 샵에 오셔서 입어보세요!!
바지는 보는거 와는 달라서 입어봐야 합니다.!!



이상 WALLSTORE였습니다.
앞으로 매장소식과 함께  더욱 더 양질의 CHEAP MONDAY에 대한 정보를 올리겠습니다!